1. 배열에 유용한 Apl 정리
- map : 배열 안의 요소를 한 번씩 싹 다 수정하여, 다시 배열로 반환
- 모든 배열 안의 요소를 다 돌 수 있으므로, 객체 안의 요소들 중에 키로 바꿔 그 키의 값만 반환하게 할 수도 있다!
- filter : 배열 안의 요소들 중에 필터의 조건을 제외하고 남은 것들을 반환한다.
- some : 배열안의 요소들 중에 조건에 만족되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true, 아니면 false를 반환
- every : 배열안의 요소들이 전부 조건에 맞으면 true, 한놈이라도 조건에 맞지 않으면 false를 반환
- reduce : 배열안에 있는 요소들을 인자로 (prev, curr)을 받는데 이전 요소를 반영해 다음 요소를 누적시킬 수 있다.
- 시작점부터, 모든 배열을 돌면서 값을 누적시킨다.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다.
- sort : 베열안의 요소들 중에 첫 번째 것이 '음수' 라면 먼저 반환된다.
- (a, b) => a - b 라면 b가 만약, a 보다 크다면 음수가 되니까 a 보다 먼저 반환되어서 작은 거부터 큰 순서대로 정렬되어 반환될 것이고,
(a, b) => b - a 라면, b보다 a가 크다면 먼저 반환되어서 큰 순서부터 작은 순서대로 정렬되어 반환된다.
2. 콜백 함수
- 나중에 다시 불러쓰는 함수.
- 브라우저에 명령을 내려놓고, 모든 일들을 다 하고 나서 브라우저가 알아서 불러준다.
- 콜백 함수들을 엮어서 엮어서 엮어서 만들면 일명, 콜백 지옥을 만든다. 가독성은 너무 안 좋고, 유지보수도 몹시 골치 아프다.
일부러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면 저런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.
3. 동기 비동기
- 예를들어, 빨래를 돌리는 사이에 청소를 하고 밥을 먹고 빨래가 다 된 후에, 빨래를 널어둔다. 결국 오늘의 할 일을 효율적으로 다 했다. => 비동기
- 빨래를 돌리는 사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다 빨래가 다 되면 빨래를 널고, 청소를 하고 밥을 먹었다. 이미 내일일 것이다. => 동기
- 즉, 꼭 모든 코드가 직선적으로 실행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. 효율을 위해 다른 코드들이 중간에 실행될 수 있다. 멀티태스킹! Wa!
- 위에서의 예시에서 빨래가 다 돌아가면 알려주는 알람이 '콜백 함수'가 되는 것이다! 다 되면 빨래를 널태니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