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사건의 발단
- 코드를 짜기 전에 수도 코드를 쓰게 된다. 이것처럼 모든 일에는 계획이 중요하다. 그래서 노션을 사용해 짜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.
2. 슬레시의 사용
- 노션에서 슬레쉬는 명령어 키이다.
- 블로그 글 쓸 때처럼 리스트를 작성하거나, 체크박스를 만들거나, 스타일도 바로 넣을 수 있다.
- 이미지, 동영상, 깃 헙도 바로 연결할 수 있다.
- 토글을 활용해서 글을 줄여보자. 매우 깔끔하겠지?
- 주 용한 내용은 콜 아웃으로 강조한다.
3. 트렐로
- 프로젝트의 형태로 진행과정을 공유하게 된다.
- 이걸로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기업들이 많다고 한다.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면 될 것 같다.
4. 템플릿
- 디자인적인 요소 모든 것을 저장해 두고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다.
- 템플릿을 이용해 아주 다양한 폼들을 받아와서 아예 기업 홈페이지를 없애고 노션을 사용해 대체하기도 한다. 엡에서 공유를 설정해 놓으면 팀이 아닌 인원도 볼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기 때문이다. 심지어 구글에 검색도 된다!
- 템플릿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 쓸 수 도 있다.
간단하게 노션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. 일단 사용하면서 여기저기에 사용해 봐야 익숙해질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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